체코에 가려고 계획했어요.
멤버들이랑 어중이떠중이로 가기로 했는데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대략적으로 한달 반 정도의 기간이었던것 같아요.

여권준비
항공권신청
숙소예약
일정준비
물건정리


이 정도와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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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게 준비한 터라 가장 싼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했어요.
저흰 '인터파크 투어'에서 항공권만 구입했어요~
그래서, 872,900원~
인천 - 프라하
독일항공(루프트한자) 713편
 15:00 인천
 18:55 프랑크푸르트

독일항공(루프트한자) 3266편
 22:00 프랑크푸르트
 23:00 프라하


빈 - 인천
독일항공(루프트한자) 3551편
 08:55 빈
 09:55 뮌헨

독일항공(루프트한자) 718편
 12:00 뮌헨 > 15:00
 06:30 인천 > 11:00



오후 3시 비행기였지만
이른 아침에 수강신청을 하고
오전 11시에 모두 모였어요
짐을 화물로 부치고, 티켓도 받아서 아주 여유롭게 비행준비를 완료 했지요

아, 공항에 갈때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는데
동부이촌동에서는 16000원이 교통비였습니다.
비..ㅂ...싸....-_ㅜ;





두 번째 비행이었는데
역시 떨리는건 마찬가지더군요..
비행을 할 때 몸이 기우뚱~해서 그런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구름위를 나니까 맑고 화창하더라구요
구름위에 있지만 어떤 지역은 비가 오고 있고 어떤 지역은 눈이 오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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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은 굉장히 지루했어요
10시간 이상을 비행했는데
때되면 기내식이 나오고 때되면 기내식이 나오는 터라
오직 즐거움은 밥을 먹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아,
독일의 남자 승무원들은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젠틀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센스도 겸비한 승무원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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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돼지고기를 곁들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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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 떡갈비와 쌀밥


저녁식사에는 자허 초콜릿이 나왔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몰랐습니다.
오스트리아 가기 전까지만해도 얼마나 유명한 초콜릿인지 몰랐습니다.
일단 이 초콜릿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해드리기로 하죠.

사실 단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먹고 싶더라구요
배가 불러서 포크를 놓았지만 입에 깔끔한 단맛이 머무는게
괜찮았죠. 조금 딱딱한것 말구요
아무튼 기내식은 대 만족이었습니다. ^_^*

친구들은 파스타를 먹었는데
그건 조금.... 많이많이 힘들었다더군요....ㅠㅠ
한 입 얻어먹었는데 -ㅠ-웩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만 파스타를 드시길...
  - 이후 우리는 '루프트한자 파스타 금지령'을 내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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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랑크 푸르트에서 경유를 해야했습니다.
3시간을 기다리는 것인데 어찌나 지루하던지..
스탑오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작은 여러 사건들은 거친 후
우리는 프랑크 푸르트에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눈발이 심해서 1시간 정도 지체 되었습니다.
유럽과 유럽간의 이동이라 그런지 매우 자유로웠습니다.

지체된 덕분에 예약한 한인민박의 아저씨께서 1시간을 기다리셨다네요 ..
에구 미안해라-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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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숙소에 도착하여
서둘러 씻고
꿈나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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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21:36 2010/02/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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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10/02/22 2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뱅기 표 얼마짜리였음?ㅋㅋㅋㅋ

  2. John 2010/03/02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깁스 풀고 또 알바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