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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찍은 하늘 사진은 놀랍도록 경이롭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당시 가을 하늘을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이토록 추운 겨울날,
분위기있는 가을 하늘 사진을 보면서
그때가 그립다는 생각을 한다.

'다시 가을이 온다면 그 분위기를 물씬 느껴줄텐데....'

매번 생각만 굳게 하고는 다시 바쁜 생활 속에서 물들어 간다.




야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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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0:23 2010/01/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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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새벽 2시

from 생각하는곰 2009/09/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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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벽은 황홀하기만 하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어떠한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다.
오직 정적인 분위기가 나를 휘감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분위기에
생각조차도 정적이여서 진취적인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내일 하루도 잘 보내보자'와 같은 그저 그런, 그냥 그저 그런 생각일 뿐이다.


새벽은 마약과 같아서
잠이 쏟아지지만 기여코 잠에 들지 않으려 노력한다.
잠은....나에게 있어서..필요한...존재이지만...
나는 이기려고 한다..
....
하.....음...
그러...ㅎ....게....
.........잠에....ㄷ...ㅡ..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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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2:34 2009/09/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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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09/10/12 1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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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을비라고 하기엔 조금 거센 감이 있었지만,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버스간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일은 유쾌하면서도 슬프다.
매번 같은 풍경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은 멀리멀리 돌아가더라도 다르고 새로운 길을 통해서 가고 싶다.
피곤한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따뜻한 손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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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3:34 2009/09/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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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평가포럼에서 2007-06-02 노무현이 연설한 내용을 채록한 것


만일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동 웃음 및 박수)

민주주의의 일반 원리로 보면 정부는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그럴수록 민주주의가 점차 발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막상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니까 아, 이게 좀 끔찍해요. (웃음, 일동박수) 무슨 일이, 무슨 일이 생길까, 한나라당이 무슨 일을 할까 이것을 예측하자면 한나라당의 전략을 보아야 되는데 한나라당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웃음) 책임 있는 대안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 말과 행동이 다른 주장이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고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무책임한 정당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동안 참여정부의 정책 중에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흔들지 않는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도 거의 없습니다. 정부 정책이 나오면 온갖 이유를 들고 나와서 반대하고 흔들고 하다가 막상 정책을 심의하고 표결할 때는 슬그머니 물러서서 찬성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흔들기 위한 반대를 한 것이지요. 그 결과 대부분의 정책들은 참여정부의 정책대로 가고 있습니다.(일동 박수) 결국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게 하고 정책의 효과만 죽여 버린 것이지요. 참으로 무책임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즘 그 당 후보들의 공약을 보아도 창조적인 전략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부실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경제를 살리겠다,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전략이 없는 공허한 공약입니다. 공약이라 할 것도 없고 미사여구지요. 대운하니 열차페리니 하고 사업들을 두고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두 사업의 사업비를 다 보태봐도 참여정부 균형발전 투자의 5분의 1도 안 되는 사업입니다. 균형발전투자는 정부청사 건설비와 일부 기관시설 외에는 다 회수되는 것이니 재정 부담은 11조 정도에 그칩니다. 대운하 건설비는 단기간에 회수되지 않는 투자입니다. 민자 유치를 한다고 하나, 참여할 기업이 있을 리 없으니 하나 마나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일동 박수) 이말 듣고 열 받아서 재정으로 투자하면 그야말로 그땐 정말 큰일 납니다.

지금은 경제정책의 기본원칙과 방향에 관한 전략적 공약이 나와야 할 시기이지 한 두건 개별사업 꺼내놓고 옥신각신할 때가, 왈가왈부 할 때가 아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경제는 경제정책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종합적인 국가발전전략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시기 한국이 추구할 가치와 역사적 과제가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전략적인 공약, 공약다운 공약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나라당에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열린우리당에서 내놓기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기대할 데에 기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일동박수)

그런데 한나라당은 전략은 없어도 보수의 정체성은 뚜렷합니다.(웃음) 그동안 말과 행동, 정책은 왔다갔다 일관성이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보수와 수구의 정체성입니다. 요즘 후보들의 공약을 보면 보수의 정체성이 좀 더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강자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에는 일관되게 반대 해 왔습니다. 복지와 사회투자는 분배정책, 좌파정책으로 일관되게 비난해 왔고 오히려 감세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감세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른 계산해 봤는데 법인세 세수가 연간 6조 8000억 원이 감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금 어디서 거둘 것입니까? 이만큼 세출을 줄일 것입니까? 빚을 낼 것입니까? 내하고 토론 한번 해야 되는데 이게 자리가 있어야 물어 보지요. (일동 웃음 및 박수) 저는 그만큼 복지 재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책의 84%의 기업은 이 정책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그다음에 나머지 중에서 일부는 조금 도움이 될 듯 말 듯 하고 이익을 많이 내는 엄청나게 큰 기업들만 왕창 이익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4% 대통령 정책 공약을 내놓더니 이번에는 아무리 많이 쳐도 15% 대통령 공약이 나왔지요. 근데 실제로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중에서 10% 정도는 이런 혜택이 있으나마나 한 사람들이고 진짜로는 적어도 우리 강금원 회장만큼은 돈이 있어야, 사업을 잘 해야 혜택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강금원 회장, 그쪽으로 가세요. (일동 웃음 및 박수) 근데 옛날에 미국에서 부시 대통령이 ‘상속세를 없애겠다. 폐지하겠다.’ 그러니까 미국의 엄청난 부자가 ‘참 혐오스럽다.’ 이렇게 말했지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부자가 있기를 바랍니다. 강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일동 박수)

부동산 세금까지 자꾸 건드려요, 몇 사람 되지도 않는 그거… 지난번에 제가 설명을 해 줬는데요. 91년에 1억 8000만원 주고 무슨 은마 아파트인가, 강남에 아파트를 사 가지고 그것을 11억에 팔아서 9억을 남긴 사람에게 양도소득세가 얼마 나옵니까? 얼마 나오겠습니까? 그럼요, 역시 이 자리에 오실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6800만 원입니다. 9억 2000만 원이나 남긴 사람이, 9억 4000만 원이죠? 9억 4000만 원 남긴 사람이 양도소득세 6800만 원 그거 낸다고 두려워서 나 집 못 팔겠다, 안 팔면 되는 거죠. 그거 팔 수 있도록 꼭 국가가 무슨 배려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까? 세율 7.5%인데 그걸 해 줘야 됩니까? 참, 정책이라는 게 어렵지요. 어려우니까 자꾸 속인단 말지요. 균형 발전 아까 말씀드렸고요, 자유 시장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도 제가 말씀 드렸지요? 어떻든 공정한 경쟁을 위한 개혁, 투명성 개혁에는 반대하고 출총제 집단 소송 반대하고, 사학법 개정도 반대하고, 공정위 권한 확대도 반대합니다.

공정위가 중요하거든요. 출총제를 완화했기 때문에 사후 감시를 철저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확실한 권한을 주어서 감시를 할 수 있게 해 줘야 되는데 반대하고요. 지금도 한시적으로 뭐 조금 늘려 놨습니다. 금융 정보 요구권인가 해서 조금 늘려 놨는데 좀 확실하게 해 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참여정부는 공정위에 확실하게 하라고 인력을 많이 지원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도 그쪽에 붙여 주고 인력을 몇 명인지 상당히 많이 늘려 줬어요. 연구소도 만들게 하고 했는데, 참여정부 와서 공무원 숫자만 늘린다고, 공정위 일이 늘어나는데 그럼 공무원 숫자 안 늘어나면 누가 공정위 합니까? 할 일은 해야지요. 그렇습니다. 회사가 커지면 사원이 많아지는 겁니다. (일동 박수)

대신 이후 공무원 남는 곳에 공무원들 빈둥거리지 못하게 확실하게 조직 진단하는 수준 있는 연구와 비법 개발을 행정자치부에 지시를 해 놓고 있어서 앞으로 그런 것은 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구조 조정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고, 교육 훈련과 배치 전환, 이런 것으로 갑니다. 서울시장이 공무원 퇴출 얘기 하니까 그게 아주 좋은 정책인 것처럼 했는데 그거 보면서 제가 바로 메모해 가지고 정부는 하지 마라, 메모를 보냈습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반드시 법적 절차에 의해서 해야 하고 확실하게 객관적 사실을 조사, 법적 절차에 따라서 객관적 사실을 조사하고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해서 징계를 해야지, (일부 청취 불능)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기는 해야 되는데 하는 것은 맞습니다. 방법이 그래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정부는 새로운 방법으로 완전히 인권도 보장하고 공무원의 권리도 보장하면서도 말하자면 이제 불성실한 사람들을 퇴출할 수 있는 제도를 지금 이미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일동 박수)

한나라당의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지 제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 사학법 등의 개정과 공수처의 설치, 과거사 정리 등을 반대하는 거 보면은 어쩐지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 같이 보입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참여정부더러 무능하다, 무능하다 얘기를 자꾸 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이 나오기 이전에 그 사람들이 했던 얘기를 가만 생각해 보십시오. 민주 세력 무능론 했습니다. 지금 참여정부 무능론이라는 것은 민주 세력을 싸잡아서 비하하기 위한 전술이지요. 책략입니다. 그러면서 무능보다는 부패가 낫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런 망발이 어디 있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어떻든 한나라당은 우리 민주주의가 너무 많이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정치를 개혁하겠다는 공약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정치에 개혁할 일이 없습니까? 참여정부가 다 해결해 버려서 너무 많이 와 버려서 돌아가자는 얘기인가, 그렇습니다. 공천 헌금 예방을 위한 정책은 한나라당이 내놔야지요. (일동 웃음) 자기들이 저질렀으니까. (일동 박수) 이 사람들이 정권을 집권하면 지역주의가 강화… 공천 헌금은 지역주의의 결과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역주의가 공천을 이권화해 놨기 때문 아닙니까? 그래서 지역주의가 강화하고 부패 정치, 낡은 정치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부패 정치, 낡은 정치를 하는 정부는 볼 것 없이 무능한 정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맞잖아요. (일동 박수)

일부 언론과 한 통속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 한나라당 원내 대표는 노 정권이 언론과 싸움을 벌여서 친노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이것은 며칠 전에 조선일보 1면 머리기사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저의 논평은 ‘참 가관이다.’ (일동 웃음 및 박수)

반대로 한나라당이 한 마디 하면 그대로 신문 제목이 되는 경우는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일부 언론의 일입니다. 후보들이 화끈하게 언론의 역성을 들고 나왔습니다. 참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공약을 이처럼 화끈하게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용기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까 제가 뭐가 그랬지요? 모르면 용기가 있다고 했던가? 예? 아,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정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우리 언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눈을 감으면 항상 눈에 선한데, 저는 이것은 눈을 감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기자실이 살아나고, 돈 봉투가 살아나고, 청탁이 살아나고, 띄워주기, 덮어주기, 권언유착이 되살아나고, 가판이 되살아나고, 공직 사회는 다시 언론의 밥이 되고, 공무원의 접대 업무도 되살아나고, 자전거일보, 비데일보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 자유가 신장되고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니까 권언유착이 부활하니까 민주주의는 후퇴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국민이 됩니다. (일동 박수)

 

한나라당이 개헌을 반대했습니다. 말을 뒤집은 것이지요. 논의조차 거부하다가 마지못해 개헌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후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론으로 약속한 것을 깔아뭉개겠다는 심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언론들은 모른 척 할 것입니다. 지난번에 언론도 개헌 문제를 덮어 버리는데 공모했으니까 새삼 들고 나오기가 민망스럽겠지요. 지켜볼 일입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 일입니다. (일동 박수)

지금이라도 개헌을 해 놓고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다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데, 우 선 대통령 되는 데 급급해서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의 일은 생각할 겨를이 없는 모양입니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후보 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일동 박수) 아무런 역사 의식도 비전과 전략도 보이지 않습니다. 집권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당과 후보가 이 모양이니 그 사람들이 집권하면 나라일도 걱정이고 힘 없는 사람들의 일은 더욱 걱정입니다.


*-*-*-*-*-*-*-*-*-*-*-*-*-*-*-*-*-*-*-*-*-*-*-*-*-*-*-*-*-*-*-*-*-*

선견지명

이젠
국민이 생각을 하고
국민이 생각에 참여하고
국민이 생각을 만들어내고

국민의 자발적인 비판과 생각이 함께 하는 민주주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잘 모르겠다면
연예 뉴스보다는 정치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선거일에 소풍보다는 투표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일에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론에 휘둘려 군중심리에 와르르 욕했다가 다 지난 후에 와르르 후회하는 이런 것 말고..

불같이 떠올라서 잿더미 처럼 한순간에 식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함께 대한민국에 살면서 교훈을 얻은 일이 참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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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3:14 2009/08/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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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속이기 쉬운 상대는 나 자신이 아닐까 싶다..

내 마음도 속여가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워졌는지 모른다.

이러한 일은 이성과 감성이 싸운 감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욕망과 욕심이 이것을 원하고 있지만
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그것을 참아야 하는 그런 상황..



솔직해져야할까?
솔직해져야 내가 착한 사람이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걸까?
진실되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내 마음을 속이는 것은 어떨까?
정말 무시무시한 계략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그래도 감정은 속일 수가 없다..
아무리 집어 넣어도 자꾸만 삐져 나오는 감정의 송곳이
검은 비닐 봉지를 뚫고 나오는 삼각 커피우유처럼
삐져 나오고야 만다..

이성의 말을 듣지 않는 그럼 감정과의 모순들이
그런 마음들이 자신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바보가 ..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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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23:47 2009/07/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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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열정..  김명민..

정말 배우라면 그 배우자신의 이름보다
극중 인물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지는 것이 배우로서의 성공인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보면서 느낀 점인데,
새삼 김명민이 그랬었다는 걸 느꼈다.

김명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전혀 익숙하지 않다.

오히려
강마에나 장준혁이라는 이름이
그의 모습에 더 어울리고
그렇게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이러한 간단한 현상은
김명민이라는 그 사람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였다.


그를보면서 나는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에게 나는 노력파라고 말하면서,
나는 그동안 무엇을 노력했던 것일까....

정신 바짝 차리고 똑바로 살아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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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00:07 2009/06/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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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난세 후, 영웅은 죽거나, 죽은 척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는 산채로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 대팻밥과 솜을 밀어 넣은 다음 
정성스럽게 겉을 꿰맨 후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엎드려 절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것을 예우라고 부른다. 영웅에게 처세의 정점은 죽음이거나 그에 준하는 유사 죽음이다.  

http://egoing.net/  난세후





정치에 대해서 멋도 모르는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올곧은 그의 정신이 좋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대선 때부터 빛나는 그의 눈동자는 나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역주의 타파하기 위해서 부산지역에서 꽤 많이 선거에 참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랬던 꿋꿋한 그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조중동이라는 언론에 이끌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탓하며 놀려댔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저 가만히 그를 좋아했습니다. 
인간적인 정치를 했고 유머와 위트도 가지고 있어서 존경했습니다.
퇴임 후, 너무나도 즐겁게 썰매를 타는 인간적인 모습에 웃어버렸습니다.
또한 비판은 옳되, 근거없는 비난은 옳지 않다던 그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이런 사람이면 가슴속에 담아둬도 괜찮다고 확신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올곧은 사람인데,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한 사람인데,
그동안 수많은 고통과 아픔이 함께 했했지만 그는 여기까지 잘 살아왔는데,
무엇이 그를 그토록 힘들게 하여 바위 밑으로까지 내몰았나....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존경했던 사람이기에 더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그의 말에 슬픔을 표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생전에 존경했지만 표현하지 않고 가슴속으로 응원했던 것처럼
그가 가시는 길 조용히 명복만을 빌어주는 것이 전부일 뿐입니다.

▶◀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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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4:24 2009/05/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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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선택

from 생각하는곰 2009/05/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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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몸과 마음이 고단하지만 어쩐지 무언가가 머리를 짓눌어 오는 것 같아서
그것을 떨쳐내버리려 침상에서 일어나 불을 켜고 펜을 들었다.




나는 지금 포장마차 떡볶이를 씹으며, 일류 요리사를 꿈꾸고 있다.

인생은 흐르는 강물처럼이 아니라 끊임없는 갈림 길의 연속이다.
어떠한 갈림길 중에서 하나의 길을 선택해 나가고 거기서 또 갈림길이 나와 선택의 기로에 다시 놓인다.
이 선택들은 몸으로 부딪혀 경험하면서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 판명나게 된다.

다시 말해,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선택으로 인한 후회를 생각하는 것은 아주 부질 없다는 말이다.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어느 것을 선택하든 후회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다가 오지 않은 선택을 미리 생각해서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또한 그 안에 자신을 가두어 놓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미 비에 흠뻑 젖은 사람은 비를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어떠한 경우를 선택하고 다른 경우를 선택할 기회가 없어진다고 해서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을 선택하지 않아도 또 선택이 올 것이며, 선택하지 않음으로 인한 해결책의 선택이 또 있기 때문이다.




결심하고 마음을 굳히는데에 단 하루도 아깝다.
선택은 신중히 생각해 본다는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었는가.
행동으로 인해 실패를 맛 봤다 해도 나는 그것을 실패라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경험의 선택이었을 뿐이다.
- 본래 프로그래밍 실력이 늘기 위한 방법은 수 많은 오류들을 만나 잘못을 깨닫고 수정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 있다.
- 이력서 또한 많이 써 보고 올바르지 못한 부분도 여러 번 수정하며 늘어가는 것이다.
- 프레젠테이션도 대중들 앞에 어러 번 서보고 목까지 떨리는 그런 경험들을 해 보며 느는 것이다.

선택을 두려워 하지 말며,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패해 보지 않으면 그것을 올바르게 고칠 기회 또한 없다.
맑고 깨끗한 물도 오랜시간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정적인 사람이 되기보다 동적인 사람을 꿈꾸며 행동하자

너의 눈동자는 빛나고, 가슴 또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내 앞에 보이는 도착 지점에 마음으로만 달리고 있을 순 없다.
언제까지 클래스만 만들 것인가, 이제 객체를 만들 때가 됐다.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놓고 행동하지 않으면, 단지 그것은 작품이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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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00:50 2009/05/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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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건
그리 오랜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을 인정하기 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게 된다.
그 욕심이 크면 클수록 시간은 더욱더 오래 걸리고야 만다.

뼈져리게 아픈 고통을 치른 뒤에도
그 욕심은 쉽사리 빠져 나가질 않아서
갈비뼈를 부러뜨릴 만큼의 고통이 다시금 엄습해와도
손에 쉰 욕심을 놓질 않는다.

큰 각오를 하고 손을 펴보면,
마치 내가 도깨비와 싸움을 한듯 흔적도 없는 내 손을 볼 수 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스스로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행동이 노력이라는 결과로 끝나지 않고
열매라는 결과로 끝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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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0:19 2009/02/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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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솔직함

from 생각하는곰 2009/02/19 12:38
솔직해 지고 싶다.
솔직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은 글에도 솔직하고 진실됨이 느껴진다.
그런 진실됨이 느껴지는 글을 쓰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논술적인 글들을 많이 보는 것보다
작문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내면의 진실을 찾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조차 나를 속이고 있는데
어떻게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으며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자격을 받을 수 있을까..

솔직하자면 우선 진실됨이다.

솔직히, 난 솔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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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2:38 2009/02/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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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수차례의 고심끝에 전화기를 들어 전화를 건다.
정작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못하고 안부인사만 묻고 만다.

"뭐해?"
"나? 그냥 있어...."

어색한 정적만이 남아 꼭 우리를 놀리는 것만 같다.
오랜시간 함께 했기 때문에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을 알것 같고 어떤 말을 할 지 알것 같은데,
이상하게 관계는 엇나가버리고야 만다.
우리 관계에 있어서 무엇이 모자란 것일까..
어색함에 등떠밀려 서둘러 전화를 끊지만, 후회하고야 만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했어야 하는데 왜 목구멍 끝에서 내뱉어지지를 않는 걸까..
사실 난 두려웠는지도 모른다. 나의 상처들이 보여질까봐..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을 이렇게 나를 포장시키고, 
나는 무언가를 기다리면서 나는 혼자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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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8:36 2009/02/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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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그날은 매우 평범한 날이었다. 아니, 특별했지만 평범한 날이었다. 
우리는 장어구이를 먹으러 가게 안에 들어갔고, 난생처음 스스로 장어를 먹으러 가게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많은 고민 끝에 주문을 마쳤다.
곧 반찬이 나왔다.
주섬주섬 반찬을 먹고 있는데, 아니 뭐랄까 특별한 날인데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먼저 말을 꺼냈다.

"장어 먹어 본 적 있어?"

코흘리개 시절, 어른들 따라 장어를 먹은적은 있었지만, 장어를 먹으러 내 발길을 가게로 돌린 적은 없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을 했다. 
그도 나와 같다고 했다.



어느 남자에게나 편하게  말은 하지만 마음으로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던 그녀에게 
한 남자가 1년간의 구애를 합니다. 그 끝에 그녀는 그 남자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마는데,
어느 날 여자가 말했죠.
"날 왜 좋아하는 거죠? 난 누군가가 날 좋아한다는 게 참 두려운데..."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와 여자는 참 어렵기만 하다.
시작은 되었지만 끝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더 두렵기 때문이다.



늘, 여자는 질문한다.
"나의 어떤 모습에 반하게 되었나요?"
      당신의 나를 향한 마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두려움은 어느 연인들에게서나 발견될 수 있는 것이지만
이 두려움을 없애주는것은 끊임없는 신뢰의 연속이다.
아주 유동적이여서 신뢰는 쌓여있지 않다.
세상풍파에 깎이기도 하고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서로 자신의 신뢰가 잘 쌓여있는지 늘 봐주고 챙겨주고 또 다시 그만큼의 믿음을 심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랑이 어렵다..
가만히 앉아서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 매일같이 당신 생각을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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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23:47 2009/02/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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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을 때가 참 좋았지..
어딜 가도 참 즐거웠는데,
세상구경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상업적인 관광지도
누구와 같이 왔느냐에 따라
추억 여부가 결정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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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3:24 2009/02/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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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커피의 향기는
 사실 커피 본연의 향기가 아니라고 하네요.



 

헤이즐넛이라는 것은 개암나무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헤이즐넛 커피 향도 천연 개암나무 열매의 향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화학적 향기를 입힌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커피 원두에 인공적인 화학 향을 덧입힌것이 바로 헤이즐넛 커피이지요..

그런데
헤이즐넛 향이 본래 커피의 향을 압도해야 하기 때문에
커피를 오래 묵힌것을 쓰거나,
향미가 떨어지는 저렴하고 저급한 커피

헤이즐넛 커피로 만든다고 하네요..


헤이즐넛 커피는 마실 때 향아 참 좋아서
즐겨 마시던 것이었는데..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참 충격적입니다..ㅠㅠ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에서는
커피 원두 표면에 부착되는 과정에서 인공향이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 염려해서
향물질에 대해 승인을 내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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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41 2009/02/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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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려면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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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3:41 2009/02/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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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스틴ㅋㅋㅋㅋ 2009/02/10 1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긍정에서 오는 긍정적인 힘~!!






먼가 어지럽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고....
기운이 빠지기도 하고....

이정도면 아픈거죠....?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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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2:58 2009/02/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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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명성을 떨치던 그 종로의 거리..

이제는 그분들의 자취만 남아,
멈춰있으면서도 활발히 움직이는 노인네들이 있다.

종로의 한산하면서도 바쁜 그 거리에 서있노라면,
강남의 앞서나가며 바쁜 시간과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꼭 시간이 한 발자국씩 늦춰져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옛날의 추억을 품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종로라는 거대한 지역은 정말 넓고, 얼마나 큰 공간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해준다.
종로3가만해도 1번부터 15번이라는 어마어마한 출구개수를 가지고 있다는데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그런면에서 어쩌면 종로가 진정 한국을 감싸고 있는 곳인 지도 모른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고궁들과 종로의 김두한, 그리고 지금의 인사동을 보면
여기는 정말 한국인것 같다.


이제 외국인 친구만 사귀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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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1:11 2009/0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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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없는 말들을 읊조리다..
중얼중얼중얼..


블로그 재 생성이 잘한 일인지..
정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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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0:14 2009/01/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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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한 가지.

from 생각하는곰 2008/12/27 23:01



그가 내게 남긴 단 한가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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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23:01 2008/12/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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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생각열기

from 생각하는곰 2008/12/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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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부쩍 많아졌다.

그래도
결정은 내가 하고 또한 그 선택은 틀린 선택이 아니다.
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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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2:59 2008/12/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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