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온지 2일 째 입니다.

전 날밤은 아쉬운 술자리로 마무리를 지어서 그런지
아침이 재빠르게 찾아왔더군요..

여기저기 걷다 보니 성 미클라셰 교회에 왔습니다.
벽화가 참 정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의 모양새 또한 세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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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다니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문이 정말 크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문이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 큰만큼 엄청 무겁기도 했습니다.
문 앞에 서면 내 자신이 조금 작아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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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정겹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 곳의 개들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책을 자주 시켜 주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들 똥을 치울 수 있는 봉지가 길거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개 똥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산책을 할 때도 개들이 가고 싶은 곳에 우선 가고, 냄새를 맡는 등의 행위를 할때는
차분히 기다려 주더라구요 ㅋㅋ

그래서인지 개들이 참 행복해보이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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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이 발달되어 있어서 참 재밌었습니다.
바닥에 네모난 돌로 길이 나있었는데 이것은 사람이 손으로 하나하나 박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돌의 두께가 꽤 두꺼워서 작업이 쉽지는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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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깨끗한 채로밖에 보지 못했던
외제차들의 더러운 모습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나라 차도 봤습니다. 정말로 수출을 하긴 하는 구나.....
왠지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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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걷다가 걷다가 보니
정오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주 큰일이 난 것입니다. - _-
프라하성에 가는 길이었는데 정오에는 교대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기 위해서 가는 것이었는데 정오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니 말이에요 ㅠ
그래서 얼른 계단을 뛰어 뛰어 급히 올라갔습니다.
다행이 한참 진행되고 있었고, 볼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의 군인들은 우리나라 군인에서 볼 수 있는절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라하는 모병제이기 때문에 강제로 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가끔 건들(?)거리기도 하고 잡담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모습들이 간간히 보여서 그런지
왠지 친숙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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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은 생각보다 큰 곳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본 것이 성 비투스 성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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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웅장함을 표현하는 것은 이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눈으로 올려다 봤을 때의 풍경이예요~
느껴지실까요?

이 성당은 제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봤던 가장 크고 웅장한 성당이었습니다.
그 후에 성당을 여러번 갔지만 이 곳에서 처럼 '억!'하는 감정은 느끼지 못했죠.
그만큼 규모가 상당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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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마치 여행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장면이죠

각 창마다 스테인드글라스가 되어있었는데
너무도 정교해서 얼이 빠지게 봤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내부에서 사진촬영이 허용되는지라 (물론 카메라 허용 티켓을 샀을 때)
여기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잠시 감상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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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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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B코스의 표를 끊었는데
 그 표로 성 비투스 대성당, 구왕궁, 성 이르지 바실리카, 황금소로를 볼 수 있습니다.
구멍을 내주면서 표에 그에대한 확인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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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셀카도 찍어주면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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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영어로 안내가 되어 있는지라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어서 전시가 되어있는지 알기란 몹시 힘들었습니다.
영어를 만국공통 언어라고 할 만큼 꽤 많은 곳에서 쓰이기 때문에
영어로 안내가 되어 있었지만
한국인인 저는 알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해석을 하는데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그렇게 오래 걸려서 알아낸 것은
천전에 붙어있는 저 표식이 상업연맹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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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역대 왕들의 초상화가 걸려있습니다.
왠지 역사가 살아 숨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보는 프라하 전경도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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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계단은 사진에서처럼 되어있습니다.
인상깊은 점은 이것이 지겨울 정도로 계속 된다는 것
헉헉 힘들어 언제 다와가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계단은 계속됩니다.
계속 올라가다가 머릿속이 새하얘질 때쯤 2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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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에서 내려오는 길은 위험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있기 때문이죠.
많은 어린이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썰매를 타기도 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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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으로 느낀점이 있다면 간판의 모양새가 아닐까 싶네요.
간판이 굉장히 예술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이거 아이디어 좋다! 라고 느낀 간판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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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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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의 스트라호프 수도원입니다.
굉장히 조용해서 나까지 숨을 죽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옮겨서 아기예수 성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었고,
조용했습니다.

불임부부가 이 성당에서 기도를 드리고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는 얘기를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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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학생이라 점심은 건너 뛰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엄청난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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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2개와 돼지 무릎요리, 총 3개를 시켰습니다.
우리는 감동을 먹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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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이 엄청난 양...
맛은 더 일품이었습니다. 5명이서 엄청난 포식을 하게 됐고
눈물을 흘리면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또 있을까요?

아마 다시는 맛보지 못할 감동의 요리였습니다.
흥분한 우리는 배를 쓰다듬으며, 귀가를 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내일은 쿠트나호라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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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0:04 2010/03/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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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박에서 묵은 덕분에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환전소에 관한 이야기라던지,
 - 환전소에서 환전을 할때 돈을 직원에게 주면 그 순간부터 받은 돈은 그들의 돈이라는 것입니다.
 - 아무리 이자 0%라고 적혀있어도, 그 환전소에서 떼는 이자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작은 돈을 한번 임의로 바꿔보는 것입니다.
 - 민박집 아저씨는 좋은 환전소를 추천해주셨지요.

구시가에 대한 이야기 라던지,
 - 구시가는 가장 시세가 비싸기로 소문났습니다.
 - 아마 관광 명소이기 때문이겠죠.
 - 관광 명소에서 멀어질 수록 저렴한 가격이 나오는데
 - 힘들더라도 싸게 먹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유럽의 체계라던지
 - 유럽에는 여자가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매너?
 - 그래서 유럽 여자 > 동양 여자 > 강아지 > 유럽 남자 > 동양 남자 순이였나....
 - 아무튼 동양여자는 신비로워 하면서 본다는.... > 동양 남자 절망 ㅠㅠ;
 - 그래서 길을 물을 때는 여자가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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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거리


첫 유럽 나들이었습니다^0^;
신나서 방방 뛰어다니며 한국에서는 거들떠도 안보던 비둘기 조차
신기해가지고는 사진 찍고 난리도 아니였죠~


가장 처음으로 느낀 점은
 - 건물 모양새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냥 건물,짓는데만 급급했던 건물이었으나,
프라하의 건물은 조금 다르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신전(?) 같은 모양새였습니다.
그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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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느라 골머리 썩는 중


한국어로 써있는 지도였으면 참 편리했을 텐데..
애석하게도
자세히 나와있는 지도는 프라하 인포메이션에서 주는 지도뿐이었습니다.

이 지도는 프라하 한인민박에서 아저씨가 길-게 설명해주고
하나 주신 거였는데
여행을 출발하기전, 목적지를 정하려고
우리가 서있는 위치를 파악하는 중이였죠...ㅠㅠ
어찌나 어렵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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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같은 애들


결국 길을 헤매고 맙니다.
강을 봤는데, 세상에나 무슨 백조떼가 이렇게 많이 ㅋㅋㅋㅋ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미운오리새끼 동화에 나오는 그 오리(?) 말고 백조 떼들이 생각이 났어요
역시 모든 창작물은
자신이 사는 곳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죠.
여기 이렇게 많은 백조같이 생긴 애들이 많은 것을 보면
그렇게 신기하지도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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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천문시계탑


프라하는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그렇게 길을 헤맸는데
어느새 우리가 찾던 천문시계탑에 떡하니 와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헤맸는데 그렇게 길을 헤맸는데,
너무도 쉬운 곳에 나타나다니 눈을 믿을 수 없었지만...

이 천문시계탑은 매 정시마다 약소한(?) 이벤트와 함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의 얼굴이 보이구요
해골이 종을 칩니다.
사실 이것을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내면 안된다고 하는데도
우리는 한 번만 보고 맙니다.

정시가 되면 사람들이 몰려와 있습니다.
그리고 박수를 치면서 시계를 쳐다보죠.
그 때 같이 박수치지 말고 세세한 부분을 보라고
민박집 아저씨께서 말씀하셨지만
군중심리에 이끌려 박수를 치고 말았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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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시계탑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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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는 골목골목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참 분위기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광고도 신비롭게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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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까를교입니다.
사실 봄이나 여름에 오면 연주라던지, 재밌는 광경이 많이 벌어진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횅~하더라구요
그래도 좋았던 것은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관광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거든요
비록 공사를 하고 있을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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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교 중간에 보면 재밌는 동상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동상이 아니라 동상에 벌어진 일이 재밌는 것인데요.
바로
만져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동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탔는지 그 부분만 금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저도 같이 소원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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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동상도 보았습니다.
휴지조각인지 깃털인지 모르겠는데
코에 붙어서는;;
달랑달랑달랑달랑달랑달랑달랑달랑달랑달랑
아..안타까워..떼주고 싶었습니다.
너무 높아서 그럴수가 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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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첫 식사는 단연 서양음식 PIZZA!

프라하 사람들은요,  - 프라하에만 속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많이 짜게 먹는다고 하는데요.
식당에 갔더니 테이블마다 소금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소금이 놓여저 있는 현상은 그 후에도 아주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주문을 받는 직원이 왔습니다.
"레이리스~"하면서
숙녀분들께 먼저 메뉴판을 건네더군요.
조금 감동;;아 이런거구나 ㅠ_ㅠ

피자는 굉장히 짰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는 아주 잘 맞았습니다.
짜도 맛있었다고 할까나...

다른 테이블에서는 각자 하나식 놓고 먹었지만
우리는 한국사람들이라
각자 피자를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훈훈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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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 있는 벽은 프라하 국민극장입니다.
국립극장이라고 따로 있는데,
그 국립극장은 LG선전에 나오는 곳이라고 하면 익숙할런지요?

국민극장은 국립극장보다는 작지만
좋은 공연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카르멘'이라는 오페라는 하더군요
영어로 자막이 지원된다고 해서 표를 샀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멋지고 큰 공연의 티켓가격이
50kc(코룬)이라는 것!
당장에 표를 사버렸습니다.
'봉잡았다!' 라는 생각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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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포스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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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극장 옆에는 트램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버스랄까요?
모든 길에는 기차처럼 트램이 지나가고 있었고 기찻길도 놓여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난하게 다녀서
프라하에서 트램을 타진 않았지만
후에 딱 한 번 타게 되죠...

생각합니다.
'이거슨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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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커피 자판기에 갔습니다.
체코어로 쓰여져 있어서 먼소린지 당최 알수가 없더군요.

아무거나 버튼 눌러서 진사람이 먹기로 했습니다.
5개 뽑아서요.
홍차도 나왔고, 아메리카노, 이상한 차도 나왔는데
제가 뽑은 것은 kokolada 였나 제가아는 읽기로 했을 때 '코콜라다'라고 적혀있었는데
코코아더군요..
에이 식상해 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의 '커피맛 물' 같은 차를 맛보았을 때
제게 행운이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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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빌리는 것은 20kc인데,
딱히 눈이 나쁘지 않는 이상 안빌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나중에는 망원경으로 보지도 않았거든요

망원경 빌리면서 코트도 그곳에 맡겨 놓는데,
제 번호는 121번 입니다.
시설이 잘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싼 좌석을 예매했습니다.
50kc이면 3000원정도인데 이 가격으로 이런 거대한 오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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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은 조금 헷갈렸지만
-각자 해석한 내용이 조금 달라서 -
전율이 느껴진 것은 모두의 공통된 생각이었습니다.

발품팔아 돌아다녀서 많이 피곤하기도 했지만
좋은 공연을 봤다는 생각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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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TESCO입니다.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곳입니다.
멤버중 한사람이 말하길,
TESCO가 홈플러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하는데
확인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맥주를 사러 들렀습니다.

대형 마트에서 계산을 했는데
원래 적혀있던 가격에 10% 부가세가 붙었습니다.
이런 곳에 장을 보실 분들은 유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이 달라서 가장 크게 파는 품목도 아주 다르더라구요
마요네즈 범벅된 샐러드 코너도 크게 판매를 하고 있었고,
치즈나 햄, 베이컨류도 크게 판매가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점은 직원이 너무도 편하게 앉아서 계산을 해준 것이었습니다.




숙소에 늦게 돌아오니
주인아주머니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다른 팀들이 마지막날이라 맥주 파티를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첫날 밤은 조촐히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가계부

점심식사

 
- 65kc(피자) + 35kc(콜라)

오페라 카르멘
 - 50kc(티켓) + 20kc(망원경)

TESCO
 -40kc(간식거리)

>> 210kc

* 참고로 학생이라 있는데로 아껴서 보통의 사람이 참고 하시기에는 많이 배고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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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0:15 2010/0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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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가려고 계획했어요.
멤버들이랑 어중이떠중이로 가기로 했는데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대략적으로 한달 반 정도의 기간이었던것 같아요.

여권준비
항공권신청
숙소예약
일정준비
물건정리


이 정도와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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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게 준비한 터라 가장 싼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했어요.
저흰 '인터파크 투어'에서 항공권만 구입했어요~
그래서, 872,900원~
인천 - 프라하
독일항공(루프트한자) 713편
 15:00 인천
 18:55 프랑크푸르트

독일항공(루프트한자) 3266편
 22:00 프랑크푸르트
 23:00 프라하


빈 - 인천
독일항공(루프트한자) 3551편
 08:55 빈
 09:55 뮌헨

독일항공(루프트한자) 718편
 12:00 뮌헨 > 15:00
 06:30 인천 > 11:00



오후 3시 비행기였지만
이른 아침에 수강신청을 하고
오전 11시에 모두 모였어요
짐을 화물로 부치고, 티켓도 받아서 아주 여유롭게 비행준비를 완료 했지요

아, 공항에 갈때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는데
동부이촌동에서는 16000원이 교통비였습니다.
비..ㅂ...싸....-_ㅜ;





두 번째 비행이었는데
역시 떨리는건 마찬가지더군요..
비행을 할 때 몸이 기우뚱~해서 그런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구름위를 나니까 맑고 화창하더라구요
구름위에 있지만 어떤 지역은 비가 오고 있고 어떤 지역은 눈이 오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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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은 굉장히 지루했어요
10시간 이상을 비행했는데
때되면 기내식이 나오고 때되면 기내식이 나오는 터라
오직 즐거움은 밥을 먹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아,
독일의 남자 승무원들은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젠틀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센스도 겸비한 승무원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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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돼지고기를 곁들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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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 떡갈비와 쌀밥


저녁식사에는 자허 초콜릿이 나왔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몰랐습니다.
오스트리아 가기 전까지만해도 얼마나 유명한 초콜릿인지 몰랐습니다.
일단 이 초콜릿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해드리기로 하죠.

사실 단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먹고 싶더라구요
배가 불러서 포크를 놓았지만 입에 깔끔한 단맛이 머무는게
괜찮았죠. 조금 딱딱한것 말구요
아무튼 기내식은 대 만족이었습니다. ^_^*

친구들은 파스타를 먹었는데
그건 조금.... 많이많이 힘들었다더군요....ㅠㅠ
한 입 얻어먹었는데 -ㅠ-웩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만 파스타를 드시길...
  - 이후 우리는 '루프트한자 파스타 금지령'을 내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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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랑크 푸르트에서 경유를 해야했습니다.
3시간을 기다리는 것인데 어찌나 지루하던지..
스탑오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작은 여러 사건들은 거친 후
우리는 프랑크 푸르트에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눈발이 심해서 1시간 정도 지체 되었습니다.
유럽과 유럽간의 이동이라 그런지 매우 자유로웠습니다.

지체된 덕분에 예약한 한인민박의 아저씨께서 1시간을 기다리셨다네요 ..
에구 미안해라-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렵사리
숙소에 도착하여
서둘러 씻고
꿈나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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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21:36 2010/02/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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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10/02/22 2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뱅기 표 얼마짜리였음?ㅋㅋㅋㅋ

  2. John 2010/03/02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깁스 풀고 또 알바해야징.

[Diary] 휴식기간

from 세상사는곰 2010/01/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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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살아보기
다녀오겠습니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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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03:20 2010/01/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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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대설특보

from 세상사는곰 2010/01/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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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굉장히 많이 왔어요
새벽 5시부터 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외출을 하려고 문을 나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신천지가 +ㅅ+

덕분에 지하철도 만원이고
버스도 잘 못다니고
의경친구들은 바빠지고
사람들은 조심조심 걷고

25cm정도 왔다죠?
놀라운 세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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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23:01 2010/01/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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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쏴아아아-
하고 물이 떨어지던 한강의 다리 밑에서
자전거를 멈춰 세웠다.

곧 밤이 다가옴을 알리는 석양이 우리를 향해 인사를 건내고 있었다.
구름또한 디즈니의 로고영상처럼 따뜻한 색으로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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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그와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정적임과 동시에 동적이다.
너무 흥분해서 헤어지고 난뒤
    외로움을 느끼지도 않고
너무 차분해서 혼자 있을 때
    우울함의 구렁텅이에 빠지지도 않는다.
적정한 선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 특유의 매력이다.

때로는 확 신나게 놀고 싶기도,
그저 조용히 함께 걷기도 하고 싶지만,
늘 한결 같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걸 함께 해 나가고 싶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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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00:15 2009/10/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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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빌려서 달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습한 날씨였지만, 자전거가 선사하는 바람에
우리는 더위도 잊어버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느낌으로 아는 서로의 대화에
무슨말을 해도 즐거웠다.

사랑을 느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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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을 때는 정말 더웠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스쳤던 바람의 느낌이
계속 내 볼에 남아있었다.
지는 해는 작별을 고하지만 아름답게 포장되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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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03:32 2009/09/0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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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12시간씩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레 운동량이 줄어들어서
매번 정식 식사를 할 수도 없게 된 상황에 이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자주 저녁을 거릅니다
점심을 너무 위대하게 먹어서 저녁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저녁을 거르고 집에 가는 길은 너무도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도 공부하느라 고생하는데 삼시세끼는 챙겨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솥도시락을 시켜먹었습니다.

치킨마요덮밥을 골랐는데요
사진은 매우 느끼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막상 먹으면 덮밥 소스때문인지
느끼한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녁 생각이 없어서 자주 먹지는 않지만
마음속에는 '완소치킨마요'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있네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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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21:32 2009/07/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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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09/07/26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소 치킨마요. 치킨마요 먹어본지가 1년이 다되가네.

  2. 이종빈 2009/07/27 1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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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딜까요~?
바로 서울의 유일의 강 한강공원이랍니다~ 잠수교쪽인데요~
비가 많이 온 다음날 한강 공원이 물에 잠긴 모습입니다.
나무들이 물에 잠겨있고 농구골대도 목까지 잠겨 있었어요
밤사이 얼마나 많은 비가 왔던 걸까요?

이렇게 잠수교가 잠길 정도로 비가 많이 온 날이면
각종 방송국 차들이 몰려들어서 촬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면 단골장소이죠~
그래서 도로가 평소보다 조금 더 막히기도 한다고 하네요~

요새는 비가 오지 않는 대신에
날씨가 우중충하기도 하고 맑기도 하면서 변덕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여름이 다가오는 걸까요....점심먹으러 나갈 때마다 더워서 여름 휴가 생각이 많이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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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23:58 2009/07/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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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전에 다녀왔습니다~

'행복을 그린 화가'라는 부제가 붙어 있고 그에 맞게 행복 모습의 작품들이 많아서 그 기분을 저도 느껴보고파 길을 나섰습니다.

입장료는
12000원인데
GS포인트 카드가 있으면
1000원이 할인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홈페이지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할인을 못받았어요 으엥엥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참 좋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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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모델을 쓰는 것을 싫어하고
그림은 행복한 모습을 그려야 한다고 말하던 그의 모습이
작품에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왼쪽의 작품은 <그네>라는 작품인데요
여성분의 옷이나 밑의 얼룩진 것 같은 표현이
기름때가 묻은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네>와 같이 일상적이고 평범하고도 행복한 일상을 작품으로 그려내는 것이 르누아르였다고 합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들이
제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상상으로 그려낸 모습이 아니라
실제의 모습이니 더욱 더 행복한 기분이 들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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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2층과 3층에 걸쳐서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술관은 참 익숙치 않지만
처음엔 참 만원돈이 참 아깝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미술 작품을 우선 마음으로 느끼고
그 화가의 생애와 함께 더 생각해보면
화가의 생각을 알수있게 되거든요.

이게 예쁘게 그리지 않았다고 해도
화가의 마음이 작품에 깃들어있기 때문에
그 마음만 통한다면 참 좋은 기분이 들고 그사람과 나만의 비밀이 생기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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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해준 헤드폰과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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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이거봐 -_ㅠ
화장실에 들어가서 셀카 ㅋㅋㅋㅋ
소원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을 그린 화가 : 르누아르 전

전시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기간      2009년 5월 28일 ~ 9월 13일
전시 시간             평일 오전10시~21시 /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20시(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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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00:11 2009/07/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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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09/07/17 0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도 없으니까 가능한거. 찍었는데 물내리는 소리 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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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덮밥집 '돈부리'입니다.
홍대쪽에 위치하고 있구
맛있기로 소문나서 밥때가 되면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요~

내부는 아주 조그매서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의 줄이 더 긴것 같아요
  -물론 맛도 좋겠지요~


오후 8시쯤에 갔는데
조금 줄을 서있더라구요
밥을 먹고 나오니 줄이 더 길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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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앉아있는 부분이예요~
겨울에는 추우니까 안에까지 들어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다음 차례인 사람은 여기 들어와서 앉아있다가 자리가 생기면 들어갑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주셔서 미리 주문은 해놨어요~

이름은 너무 어려워서 기억 못하지만
왕새우가 들어있는 덮밥이고
친구는
양파가 가득(?)든 덮밥을 시켰어요~

일본어는 너무 어려워요 -_ㅜ
혀가 나불나불 꼬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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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팅은 이런 국물을 주네요~
유부국인가?오뎅국인가?
정말 맛있는 국이예요~

그리고 김치와 단무지도 기본 반찬으로 세팅해주는데
단무지가 꼬돌꼬돌~
다른곳과 다르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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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을 때는
감자고로케를 시켜먹었는데
오늘은 치즈 감자 고로케를 시켰어요

근데 감자 고로케가 더 맛있어요ㅠ
치즈가 너무 짜더라구요~
치즈가 1000원더 비싸긴하지만
감자 고로케 생각이 자꾸자꾸 나네요

그래두!
빵집에서 파는 고로케하고는
또 다른 아니, 훨씬 맛있었어요!
뜨끈뜨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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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이 나왔어요~
덮밥은 비벼 먹는게 아니고
그냥 먹는거라고 하네요

밥과 소스는 달라고 하면 더 주는데요~
저는 한 그릇 만으로도 배불리 먹었어요~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또 생각이 나네요~
또 먹고 싶어라~



돈부리 홈페이지가 있네요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홍대는 여러가지 복잡복잡많아서
아직 저도 길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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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23:09 2009/07/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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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09/07/17 0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비후라이가츠동(?) 인가 맞을꺼야. 하나는 가게야끼동(?) 이거도 맞을꺼야.
    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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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미치겠어!~_~

나는 솔직히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다 좋아해요' '다 잘먹어요' 라고 대답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근데 요새 감자탕이 진짜 맛있다.
먹고나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그렇다!
왜이럴까..

정말 작은 소망이 있다면 ,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감자탕을 먹는거!

겨자 간장 섞은 듯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근데 이상한건 감자탕 맛집은 잘 안보이는 듯;;
내가 못찾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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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23:11 2009/06/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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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동김씨 2009/06/17 2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천호동 감자탕집 적절함.
    근데 드레그 미 투 헬 리뷰는 왜 안올라오냐능...

    • wizardbear 2009/06/18 23:34  address  modify / delete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리뷰를 올렸습니다. ㅋㅋㅋㅋ
      감자탕 맛있나요 거기? 투어 함 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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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갤러리의 줄리앙 오피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줄리앙 오피는 근래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팝아트 작가 라고 하네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층에는 무용수 카테리나를 모델로 심플하게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고 있고,
2층에는 LCD를 이용하여 귀걸이가 흔들리고 바람이 부는 것 같은 움직임이 보이는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박물관과 갤러리의 차이는
박물관은 전시를 위한 것이지만
갤러리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1층에 계속해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LCD에 표현되어 있었는데
뭔가 색다른  매력에 계속 쳐다보게 되었어요
멍-  하게 쳐다보다가
그 모습이 재밌어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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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오피의 갤러리는
국제갤러리 - 줄리앙 오피 (스페이스2)에서
전시되고 있구요.
5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합니다.
얼마 안남았죠^^;














안국역에서 길따라 천천히 걸어왔는데
이 길은 굉장히 조용하고 정적인 곳이예요.

사람들도 여유롭게 걸으면서
옆구리에는 카메라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삼청동이 그 주변이라거 그런 것 같아요

카페나 꽃집도 하나하나 굉장히 분위기 있고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는 과제 때문이 아니라
그냥 여유로울때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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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22:03 2009/05/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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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인대 2009/05/29 1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나도 오늘 가는데 ㅋㅋ 근데 줄리앙 오피 네이버에 치니까 블로그 여기뜨네요 ㅋㅋㅋ
    전 디지털 미디어 05 학생이거든요 ㅋㅋㅋ 대박 수업같이 듣는 분이네요 ㅋㅋ

    • wizardbear 2009/05/31 21:56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였네요 ㅋㅋㅋㅋ
      과제 제출하려고 다녀왔었는데 ㅋㅋㅋㅋ
      검색하니 나오는군요 ㅇ_ㅇ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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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제 2회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시험을 봤습니다.






정말 떨어질 줄 알았고, 
채점 또한 해보지 않던 시험이었어요;
11/9/14/14로 합격?._;)
이게 왠일;;



사무자동화 산업기사는
80문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목당 2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무자동화시스템/사무경영관리개론/프로그래밍일반/정보통신개론)

과목당 40점 이상 되어야 하고
전체 과목평균을 내서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이라고 하네요.

과목당 20문제니까 1문제당 5점으로 잡고 계산을 해보면
(55+45+70+70)/4 = 60

아아 턱걸이였습니다.
가 채점 결과 이렇게 나왔지만
합격 발표가 나오기 전까진 믿을 수 없군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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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23:14 2009/05/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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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쌈지길!
정말 많은 사람들이 멋진 사진작품을 뽑아 내는 곳이기도 하고
가장 한국적인 곳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종로의 쌈지길!
듣던대로 신기한 한국적인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스타벅스도 한글로 씌어있었다는 !
오오 실제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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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쌈지길 안에 있는 어떤 건물!
수많은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들 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큰 사진기를 가져 옵니다
하지만 난 똑딱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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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요..
'아, 키가 작아 슬픈 동물아..-_-'

사실 정말로 옆에 폴라로이드 사진대는
높았답니다!
사진찍기에 아주 좋아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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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콘덴싱~
돈먹는 악독한 타 보일러들-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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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입니다!
여기 앉아있으면 눌이 분무기처럼 뿌려져 오는게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일어날 때쯤 가방을 만져보니 물기로 미끌미끌미끌..(엑;)

시원했는데 뭔가 찝찝한 이 기분은 몬가요.....ㅜㅜ

오늘 하루종일 얼마나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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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3:59 2009/05/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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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파주에 있는 평화 누리 공원에 다녀왔어요~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고 통일전망대가 있는 그런 곳인데,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놀러 왔습니다^^
-역시 어린이날!

화창하기도 했지만 많이 더운 날씨였어요 ㅜ.ㅜ
그래도 선선하니 바람도 불어서 놀러나가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꼬꼬마 어린이들이 꺅꺅거리며 놀러나오는데
귀엽고 순수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죠!



















무슨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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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저물어 갑니다.
석양을 보며 마음도 짠해져서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집으로 돌아왔더랬죠~

집에 갈때 차들이 많이 막혔습니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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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23:55 2009/05/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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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가장 인기 많았던 빨대입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중고등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11시반에서 1시 사이는 정말이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와서 물건을 사가죠~

정신 없었지만,
오전에 심심해서 정리해놓은 빨대가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줄은 몰랐네요 하하하,

'우와 이쁘다~>_<'

정말이지 중고등 학생때라서 감동을 받으며 이쁘다고 하나봐요~
어른들은 그냥 아무런 표정없이 빨대를 집어가는데
어린 학생들은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예쁘다고 한마디씩 하면서,
나는 초록색~ 나는 노란색~ 이렇게 빨대 색을 골라가네요~
하하하하 귀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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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8:29 2009/04/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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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스타킹에 구멍이 났어요~
오늘 처음 꺼내 신은 스타킹이라 더욱더 충격적인 사건!

구두신고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 이렇게 됐네요^0^

이상하게 걸어도 걸어도 지치지 않았지만.. 스타킹은 많이 지쳤나봐요..
그녀의 명복을 빌며...
비니루에 묻어주었습니다.

more..



02
오늘 날이 정말 좋아서,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 모두모두 산책나왔어요.
돗자리 깔고 김밥먹는 가족들도 있고
친구들끼리 나와서 즐겁게 사진 찍는 모습도 보이고
강아지들도 산책나와서 방방 뛰어 다니고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게 행복이구나..'라는걸 잠시나마 느꼈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날도 따뜻해서 가슴이 확 트이던 날..
미안해요 베이비 나 혼자만 바람쐬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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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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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23:51 2009/04/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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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다녀왔습니다.

그냥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버린게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면서 들뜨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서 쌩쌩 달린것!
어떻게 보면 드라이브인데,
차를 타고 어디 놀러가는건 정말이지 너무나 오랜만이라
기분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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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면 꼭 해보고 싶던 '사이드미러 셀카'
부끄럽지만 ㅋㅋㅋㅋ
살짜쿵 찍어 보았어요~
해가 저물고 있어서 잘 나오진 않았지만요

쌩쌩 달리는게 느껴지시나요?
서울과는 약간 다른 공기가 마음을 상쾌하게 했어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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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00:50 2009/04/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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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원랜 안먹으려고 했는데 이끌림에 사버린 생과일 사탕..
안먹으면 후회할 뻔 했잖아..ㅜㅜ;
부끄럽게...*-_-*

딸기포도 사탕인데
안에 신선한 과일이 느껴져요.

개인적으로 포도 보단 딸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많이 달아서 하나 이상은 못먹을것 같은 기분..

몰랐는데,
지금보니 그녀석이 더 큰 걸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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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23:45 2009/02/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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