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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1st에서 배달이 왔다.
2NE1이 배달해줄줄 알았지만 어느 훈남 아저씨셨다.

일단,
선물을 받게 되어 이렇게 후기로 마음을 표현하고자 올립니다.





음악도 많이 듣는 편이지만
동영상도 적지 않게 보는 편이라 ( 아프리카 TV나 유투브 Surfing )
가로로도 볼 수 있는 제품을 원했다.

필립스는 워낙 스피커계에서 유명한 회사라서
음질대 한 것은 의심해보지 않았다.
처음에 받자마자 차가워져서 아직 녹지 않은 동상걸린 스피커 독을 들고서
허겁지겁 아이폰을 연결 했었다.
 역시,
이어폰과는 차원이 다른 음질 ㅋㅋㅋ
Bass메뉴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하다.
Bass있는 것은 심장을 쿵쿵 울리는 기분이었고,
없는 것도 그 나름대로 깔끔한 음질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파란 Background 또한 운치있는 디자인에 한몫을 했다.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끄는 버튼도 있으니 걱정 마시라.

아이폰의 메뉴가 아이팟에 있다면
그때는 리모콘으로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다.
리스트를 보는 것과 위아래로 움직여서 해당음악을 재생하는 것,
다음곡, 이전곡, 일시정지, 음소거, 볼륨조절을 물론이고 Rotation기능까지 할 수 있다.

알람을 설정해 놓았다면 해당 시간에 맞춰서
스피커 독으로 소리가 울린다.
무엇보다도 괜찮다고 생각한것은 그냥 스피커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그래도 몇 가지 단점을 꼽아 보자면,
음량이 + - 로 밖에 되어 있지 않아서 미묘한 조정은 할 수 없다.
그것은 처음 사용했을 때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옆집을 신경써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휴대할 수 있게 건전지가 들어 갈 수 있게 되어있지만
휴대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감이 있다.
부피도 조금은 크기 때문에 왠만한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휴대하기가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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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1:25 2010/01/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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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10/01/13 0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휴대하긴... 쫌 그렇다.. 너무 커..ㅋㅋㅋㅋㅋㅋㅋㅋ
    휴대할라면 미니 스피커가 좋을듯...
    음질의 차이는 있을지 오르겠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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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부패가 난무한 지구에서 탈출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아주 우연한 계기로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어떠한 내용도 몰랐고 심지어 부끄럽게도 빠삐용과 헷갈리기까지 했습니다.
책은 400p에 달하는 분량의 아주 두꺼운 책이었습니다.

이런 책을 이틀만에 읽었다는 것은 제게 너무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긴감상문<스포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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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01:04 2009/10/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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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09/10/25 0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무슨 걍 책만 읽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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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진 정말 -_ㅠ
부산의 사상 서부시외버스 터미널 바로 맞은편
합천 일류 돼지국밥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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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도 아니고 순대국도 아닌
                  돼지국밥???

다른 지역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경상도를 접해보지 않으셨다면
돼지국밥이라는 말은 굉장히 생소할지도 모르겠는데요,

돼지국밥은 경상도, 특히 부산에서 유명한 국밥의 종류 입니다.
돼지고기를 푹 삶아서 썰어 넣고 부추로 향을 내어 국밥으로 만든 음식이죠.
부추와 곁들어 먹기 때문에 위의 사진 처럼 반찬으로 부추 무침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취향에 따라서 그 부추를 더 넣어 먹거나 양념장을 더 넣어 먹기도 한답니다.

부산이 돼지국밥의 본거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더 오래오래 거슬러 올라가면
6.25전쟁 때 이북의 피난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만들어 먹었던 것이 시작되어서
지금은 경상도의 메뉴가 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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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돼지 고기가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돼지국밥입니다.

이 가게는 마늘과 양념장을 담아주었습니다.
돼지 비릿내가 하나도 안나고 시원합니다.
같은 돼지국밥집이라도 돼지고기에서 비릿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정말 맛있더군요.
제가 가본 가게 중에서 가장 맛이 깔끔하고 맛있던것 같습니다.

그를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사람들도 어찌나 북적되던지 자리를 겨우 찾아서 앉아 먹었습니다.

03.
부산은 야구에 미쳐있다는 말이 어울리듯이
야구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야구의 이야기로 모르는 사람들과도 너무도 쉽게 대화를 합니다.
TV를 등진 사람들은 계속 뒤를 돌아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부산 하면 '친구'보다 '롯데'를 떠올리는 사람이
더 부산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해운대' 야구 장면에서 가장 많이 웃었던게
부산 사람들의 모습을 너무도 잘 표현해주었기 때문이예요.

04.
추석이면 부모님 고향이신 부산에 내려갑니다.
그 때마 돼지국밥 생각에 더 들떠있어요~

올 해도 한 그릇 깨끗히 비우고 상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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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23:18 2009/10/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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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09/10/12 1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돼지국밥 참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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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노트의 발견

저는 아무래도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공부를 하는 학생이다 보니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가 꽤 많아요.

수업이나 각종 메모도 컴퓨터로 하죠.
고등 학생 때는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모든 것을 정리하곤 했지만
  '컴퓨터로 수업시간에 작업하면 선생님꼐 혼이 나니깐a'
이제는 학교 수업 필기 뿐 아니라
다이어리나 대화, 가계부까지도 컴퓨터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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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새삼스럽게 알게 된 것이 '스프링 노트'
말 그대로 우리가 필기 할 때 유용하게 쓰던 스프링 노트와 유사한 기능을 하죠.

다만 다른 점이라면 키보드로 입력한다는 점이 다를 뿐,
노트와 비슷한 배경이 정말 노트에 쓰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저의 정리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O0O

노트로 쓸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리나, 스케줄 정리 노트 필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죠.


-스프링 노트를 쓸 수 밖에 없는 특별한 기능?

스프링노트는 컴퓨터로 쓴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여러 편집 기능이 있습니다.

글씨체, 글자색과 같은 기본 기능에서부터
링크걸기, HTML문서로 저장하기, 블로그로 보내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Ctrl+z(이전단계)기능까지

컴퓨터로 썼을 때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점들을 장점으로 승화한 흔적이 보입니다.

편집 기능들을 단축키로 해놨지만,
역시.. 손에 익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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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노트나 그룹노트와 같은 공유 기능이 있어서
프로젝트 작업이 많은 대학생들에게도 아주 유용합니다

그룹회의를 할 때,
조장이 종이를 꺼내서 회의를 합니다.
그러면 조원들의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그 종이에 쓰게 되는데
나중에는 그 종이를 복사하거나 나머지 멤버들도 그 안건을 따라적는 등의 행동을 많이 하게 되죠
회의할 때는 좋은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스프링노트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회의의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도 공유를 해서 멤버들이 모두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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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고
가끔 저장이 안되는 현상과
헷갈리는 인터페이스 때문에 정을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아이팟에도 넣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혹여 아이팟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휴대성까지 겸하겠군요
하지만, 전 아이팟이 없어서..

스프링노트 홈페이지-*
http://www.springno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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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17:28 2009/07/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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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0:41 2009/06/2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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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캐슬듀 컬러샷 아이즈 시리즈
2호 싸이키 썸머입니다.
꽤나 색상이 사실적으로 나온것 같아서 기뻐요...;ㅅ;

근데 아마 썸머색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여름에 못쓸것 같네요..
얼굴이 잘타서 까만 편이라...
구릿빛 피부에 파란색은 잘 안어울리는듯? (....)

색상도 참 좋고 발색도 잘 되는데
가루날림이 참 심하다는거...
    눈화장하고나면 볼에 가루가 번쩍번쩍 -_ㅜ
    힝....

부담스러운 색처럼 보였는데
꼭 튀는 것 같지만은 않더라구요...
막상 보니까 4색다 잘 어울려요...

하지만 과유불급!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거....
완전 촌시려워져요'_'a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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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23:05 2009/06/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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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올림픽 게임!
전.혀. 내용 모르고 봤던 영화
사실은 여고괴담5를 보려고했는데,
되는 시간이 없어서 바로 있는 영화를 봤답니다.

아무 영화나 잘 보기 때문에...

내용은 12세 관람가인데
어린이들을 대놓고 겨냥한 영화인것 같아요..
물론 스토리는 뻔하디 뻔한 얘기지만
표현법이라던지 그 속의 쎈쓰가 아주 장난이 아니던데요
웃음 팡팡-

그래도 좀 아쉬운 부분은
좀 루즈한 부분이 있다는 것.
긴장감을 고도로 끌어올리려는 나머지
스토리를 질질 끄는 부분이 있어서
축축 가라 앉더군요..

그 부분도 잠시,
지단의 까메로 출연으로
서프라이즈하게  해주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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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 스모키 화장 멋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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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파커 : 2007 NBA 파이널 MVP였다고 하는 신인이라네요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이 영화는 애니매이션을 영화화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화 표현 기법이 만화스러웠던 듯 해요^^

아주 가볍게 볼만한 영화입니다.
요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쥐약이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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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13:27 2009/06/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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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롯데시네마 동래

    Tracked from 유머나라 ..www.humornara.kr 2009/06/23 13:34  delete

    아스테릭스 미션올림픽게임.. 영화를 보러 롯데시네마 동래에를 갔는데 영화도 무지 잼있구~ 롯데시네마는 어찌 그리도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는지. 고품격이란 단어가 어울리네. 거기다 프레스티지관에서 영화보는 맛이 또한 일품. 자주 와야징~ [영화 줄거리]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미래를 방해하는 이가 등장했으니, 바로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의 양아들이며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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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빈 2009/06/23 05: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약먹으면 힘이 세진다지 ㅋㅋㅋ이거 짱재밌었는데 ㅋㅋㅋㅋ

    • wizardbear 2009/06/23 13:32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깨끗한 올림픽이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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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 회원이라
블룸형제사기단을 신청해서 봤습니다.

서울극장에서 봤구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에 들어와서 볼 수 있구나 생각도 들었죠~
와글와글 왁자지껄~




오프닝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의 호기심을 자극해버렸죠.
사기단이라고 하면 뭔가 비밀스럽고 어딘가 모르게 통쾌한 그런 기분이 들기 마련이죠
오프닝에서 그러한 것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즘 되면
형제의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라는 것은 조금 뻔한 이야기이죠.

칭찬이라면 칭찬이고 욕이라면 욕이지만
뻔한이야기 속에 부단히도 웃음 요소들을 많이 넣었더군요~

사기가 사기를 물어 사기에 사기가 당하고 사기가 진실이되고 그렇지만 사기는 사기일뿐...


어쨌든,
영화가 끝나고 관객들에게 사기를 친것 같은 기분이고 ㅋㅋㅋ
8000원 사기당하는 기분이고...
그렇게 느껴질 것 같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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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3:16 2009/06/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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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빈 2009/06/23 05: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8000원을 사기당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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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자 티켓입니다ㅎㅎ
프리코 회원이라 매주마다 있는 영화 반값데이 이벤트에 자주 참가하곤 해요..

그래서 드래크 미 투 헬이라는 영화가 있길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어요~
곧 여름이라 공포영화 시즌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공포영화까진 아니고 그냥 스릴러 영화예요.

영어라 제목이 와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을 잠시 드리죠
     Drag 끌어다놓기
     Me    나를
     to     ~로
     Hell   지옥

이렇게 되는 거죠 날 지옥으로 끌어다 놔줘 ㅠㅁㅜ)/

스릴러 영화치곤 정말 신선하고 꽤나 충격적인 영화였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깜짝 놀래켜 주는 장면도 굉장히 자연스럽고,
    제가 보통 스릴러류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인데
    다른 스릴러는 억지로 놀리키려는 경향이 강해서 영화에 몰입할 수가 없는데
이 영화는 스토리와 맞물려서 관객들의(아니면 최소한 나) 공포심을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가지고 노는 영화라고 평을 할까나....

스토리, 결말, 표현 또한 정말 신선하고 좋았어요 ㅋㅋㅋㅋ
오프닝의 그 아이의 죽음은 또다른 복선을 암시하죠...

서양인들이 바라보는 점술사의 모습도 조금은 볼 수 있었습니다.
점성술 가게가 있다는 것도 그 영화를 통해서 보게 되었네요.

스포일러가 될까봐 내용은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강츄>_<
★★★★☆요정도????
경우에 따라서 허무할 수도 있습니다.

What the HELL! ㅋㅋㅋㅋㅋ

[+] 근데 기대안하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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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23:33 2009/06/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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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선물로 받은 립스틱
이런 여성스러운 선물은 처음이라 조금은..
아니 엄청 많이 들떠서 막막막 ㅇ0ㅇ)

'미샤 더 스타일 크리미 매트 립루즈 - 환타드림' 입니다
크리미 + 매트 = 부드럽게 매트한 이죠
   바를때 크림처럼 부드럽게 잘 발리지만
   바르고 나면 매트한 느낌이 나요(Matte=윤기가 없는, 건조한)

주황색 계열의 립스틱은 항상 갖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옅은 색은
눈화장을 잘 해주지 않으면
색감 배열이 잘 안맞아서 아파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개인 적인 생각에....)

그래서 화장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구입을 미루다가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0^*
고마워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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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까
입술만 발색샷?

주황색이 섞이긴 했는데
그냥 약한 주황색이라고 해야하나..
오렌지색은 아니라는게 맞을 듯....
주황색 입문자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색이 참 예쁘다 강하지도 않고 제 색깔 잘내고

그리고 이 매트한 립스틱은
입술상태가 좋지 않으면
정말정말정말 안바르니만 못하기 때문에
입술관리를 잘해줘야 해요.
관리 하지 않고 바르면 예쁜 입술이 아니라
'나 각질 이만큼 있어요'라고 자랑하는 격 -_ㅜ
오히려 더 지저분 해 보이기도 하구....

특히나 각질이 생긴 입술은 노노노노 ㅠㅠ
입술보호제로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냥 아예 각질을 제거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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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0:41 2009/06/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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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빛나는 ....

from 후기쓰는곰 2009/05/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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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지만 다림질은 안해도 돼. 벌써 날이 더우니까."

시트에 다림질을 하는 것은 겨울 동안의 습관이다.
대답이 없어서 나는 수돗물을 잠그고,
다림질은 안 해도 돼, 라고 큰소리로 다시 한번 말했다.
역시 대답이 없다.
돌아보니 쇼코는 부엌 구석에 서 있었다.

"아니, 거기 서 있었어?"
"다림질 하는 게 내 일이라고 했잖아."
절박한 표정으로 쇼코가 말한다.
"더우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면 되잖아."
매끈한 시트, 좋아하잖아?
"......음. 그러지 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필사적이 얼굴이라, 수긍하는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아까까지는 그렇게 당당하던 옆얼굴이 볼품 없이 일그러져 있다.
하얗고, 조그맣고, 연약하다.
다림질을 하러 침실로 들어가는 쇼코의 뒷모습을 보면서,
그녀를 궁지에 몰아 넣고 있는 것은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너무 슬펐다.

02.
"왜 그래?"
간신히 소리내어 내가 물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을 수는 없는거야."
무츠키도 간신히 소리내어 말하는 것 같았다.
"시간은 흐르고, 사람도 흘러가. 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야."
나는 사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변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랬잖아.
우리 둘 다 그러고 싶어 하는데, 왜 그럴 수 없다는 거지?"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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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8:26 2009/05/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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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누군가에게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라고 말했는데,
상대방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활발하게
"무슨 말이에요? 불안할 게 뭐 있다고 그래요?" 라고 대답하면 외롭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일을 비웃어 버리면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고,
그러면 우리는 해학적인 기지와 함께
서로의 사고방식과 인류학적 관심을 나눌 기회를 앗겨 버린다.

02.
그런 심술궃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앨리스가 에릭과 있을 때 느끼는 자기 개념은
그 남자의 대화 성향에 따라 한정되었다.
그 남자가 즐겁게 엔화와 BMW사의 차세대 엔진 성능에 대해 말하면,
그녀는 자신이 말하고 싶었던 것들이
대화의 영역 밖으로 밀려나 버렸음을 재빨리 포착했다.
그 남자는 그녀의 말을 막지 않았지만,
자기 이야기를 함으로써
그녀에게 말해봤자 쇠귀에 경 읽기가 되리라는 것을 암시했다.



알랭 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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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2:48 2009/05/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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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일에 발매되는 김태우의 앨범 '기억과 추억'에 
박준형, 안데니, 손호영이 음반 작업에 참여하였다고 하네요~
얼른 19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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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5:18 2009/05/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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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퍼스트 타임>
'첫 경험'이라는 주제로 풀어 나가는 이야기이다.
4명의 배우가 나와서
첫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매우 흥미로워요.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관객들에게 설문지를 나눠주지요~
물론 '첫경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의 경험담과 관객들의 앙케이트를 공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들을수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자연스러워서 당사자가 말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몰입해서 볼수 있었어요~

낭만적인 이야기도 있었고, 억울하고 슬픈 이야기, 또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들도 있었죠~
100인100색이라고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은 사연들이 있어서
새삼 놀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첫 경험에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처음'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처음'말을 했을 때 처럼
'처음'걸음마를 했을 때 처럼
그것 또한 처음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뿐이라고
두번째든 세번째든지 그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로써 소중한 것이라는....


독특한 공연이었고, 나름 신선했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죠~

연인들이 꽤 많이 왔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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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0:22 2009/04/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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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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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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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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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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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사진만으로도 후기 다쓴듯...싶어요

치킨이 어딨어....ㅜㅜ
저기 까만 점들이 허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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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14:27 2009/04/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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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종류가 나왔는데요~
  • 스팸구이&볶음김치 도시락
  • 제육볶음 도시락
  • 소불고기 도시락
이렇게 시식을 해봤습니다^0^

스팸구이와 볶음김치도시락은 정품 스팸을 썼다고 하네요~
정말 짭짤한 햄과 달달한 볶음김치가 밥과 잘 어울어져서
간단하게 먹기 딱인 도시락이예요~

마침 신메뉴라 도시락을 8개 먹으면
영화예매권 2매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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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육볶음 도시락이예요~
메추리알도 반찬으로 들어있고
볶음김치는 빠지지 않네요 -,-;

도시락은 냉장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꼭 55초 따끈따끈 데워 드셔야 해요~

삼각김밥에 질려버린(?) 현대인들에게
꼭 맞는 도시락입니다!

[+] 셋중에 골라보라한다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스팸구이&볶음김치 도시락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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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20:43 2009/04/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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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설
 
                                                             만해 한용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에 진실입니다
잊어 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 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점입니다
떠날 때 우는 것은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함께 영원히 할 수 없음을 노여워 말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 할 줄 알고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긋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 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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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0:51 2009/03/0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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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람은 약한 것이다, 여린 것이다, 간사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진정한 사랑의 이별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죽음으로 사랑을 바꾸는 님과 님에게야, 무슨 이별이 있으랴.
이별의 눈물은 물거품의 꽃이요, 도금한 금방울이다.

칼로 베힌 이별의 「키쓰」가 어데 있느냐.
생명의 꽃으로 빚은 이별의 두견주(杜鵑酒)가 어데 있느냐.
피의 홍보석(鴻寶石)으로 만든 이별의 기념반지가 어데 있느냐.
이별의 눈물은 저주의 마니주(摩尼珠)요, 거짓의 수정이다.

사랑의 이별은 이별의 반면에, 반드시 이별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있는 것이다.
혹은 직접의 사랑은 아닐지라도, 간접의 사랑이라도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별하는 애인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애인의 자기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면, 무궁을 회전하는 시간의 수레바퀴에 이끼가 끼도록 사랑의 이별은 없는 것이다. 
아니다 아니다. 「참」보다도 참인 님의 사랑엔, 죽음보다도 이별이 훨씬 위대하다.
죽음이 한 방울의 찬 이슬이라면, 이별은 일천 줄기의 꽃비다.
죽음이 밝은 별이라면, 이별은 거룩한 태양이다.

생명보다 사랑하는 애인을 사랑하기 위하여는,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위하여는, 괴롭게 사는 것이 죽음보다도 더 큰 희생이다.
이별은 사랑을 위하여 죽지 못하는 가장 큰 고통이요, 보은이다.
애인은 이별보다 애인의 죽음을 더 슬퍼하는 까닭이다.
사랑은 붉은 촛불이나 푸른 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먼 마음을 서로 비치는 무형(無形)에도 있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애인을 죽음에서 웃지 못하고, 이별에서 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애인을 위하여는 이별의 원한을 죽음의 유쾌로 갚지 못하고, 슬픔의 고통으로 참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차마 죽지 못하고, 차마 이별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는 것이다.

그러고 진정한 사랑은 곳이 없다.
진정한 사랑은 애인의 포옹만 사랑할 뿐 아니라, 애인의 이별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고 진정한 사랑은 때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간단(間斷)이 없어서 이별은 애인의 육(肉)뿐이요, 사랑은 무궁이다.

아아 진정한 애인을 사랑함에는 죽음의 칼을 주는 것이요, 이별은 꽃을 주는 것이다.
아아 이별의 눈물은 진이요 선이요 미다.
아아 이별의 눈물은 석가요 모세요 짠다크다.

한용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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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23:50 2009/03/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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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마나 놀랐는지,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녀가 나를 차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지요.
하지만 그녀는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 또한 나를 사랑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 일들을 내가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야심따위는 잊어버린 채 그녀와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 들었고,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을 그녀에게 얘기해 주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그걸 버리고 야망에 매달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위대한 개츠비 中....

사랑 앞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만드는 용기..
그 용기야 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이 빛나는 보석이리라..

처음에는 개츠비가 눈이 멀어 상황파악을 잘 못하는 바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보고나서 개츠비를 다시 바라보니
위대한 개츠비였던 것이다. Great!
사랑하는 사람의 좋지 않은 점 마저도 사랑 하게 되는 순간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사랑에 이성이 있었나..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이기에 어떤 일이든 참고 기다리는 용기가 가능 한 것이다.
티 없이 맑은 사랑 앞에 오늘도 나 자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해본다.

개츠비를 더 빛나게 해준 데이지를 오늘도 생각하며
나와 개츠비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나와 데이지를 생각해보며, 
나와 톰을 생각해본다.

나는 지금 어떠한 사람일까..
상대에 대해서 나에게 맞추길 강요하고 있진 않은가..
상대를 강요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게 아닐까..

하.. 생각할 수록 개츠비는 위대했던 것이다.
無조건 사랑이었던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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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22:53 2009/02/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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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5일

그가 드디어
돌아왔다.

4월 디지털싱글 발매
7월 정규앨범 발매

그 때만을 기다리며
그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함과 희망참을 가진 그의 목소리가
이제 세상에 나올 때가 되었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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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23:16 2009/02/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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