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아파트

from 그냥사는곰 2009/08/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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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더 많이 왔기에
더 소중했던 파란 하늘....

오늘도 한걸음 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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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0:41 2009/08/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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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 꿈틀댔다
내가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던 수분들이
내 몸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썼다.
강렬한 태양은 그들을 맞이하기라도 하듯 더욱더 강렬히 내리 쬤고
그것은 아스팔트라는 태양의 앞잡이로 인해서 그늘 특유의 시원함도 잊게 만들었다.

하지만 하늘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아니,
더욱더 청명한 빛을 띄고 있었다.
아마도 깨끗한 하늘이 없었다면 나는 평온을 잃었을 지도 모르겠다.


아 더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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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23:56 2009/08/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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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이른 아침은 매우 파랬다.

연신 하품을 해대면서
아무말도 없이 서 있었다.

하품하품하~아~품
눈물이 흘렀다..

'하품으로 눈물이 흐르다니....'







08시,
전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과목탈환미션.

침이 꼴깍 넘어가는 순간이었다.
너무도 긴장이 되어 손 끝에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접속을 한 순간,
아, 지금 이공간은 나를 위한 공간이구나
나를 향해 열려있구나

완벽하게 소화해낸 미션.

그날의 하늘은 너무도 맑았다.
아 사랑스러운 날이여~

승리의 수강신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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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23:41 2009/08/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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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노래 지도록 뜨거운 아스팔트..
지끈지끈 거리는 공사현장 그리고 수많은 객체들.....

이 요소들이 모여서 나에게 두통을 선사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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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23:37 2009/07/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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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웃겠지....
그러나 난 있어보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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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00:24 2009/06/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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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빈 2009/06/23 05: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뭔가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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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콤한 봄비가 주륵주륵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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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4:36 2009/05/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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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파주에 있는 평화 누리 공원에 다녀왔어요~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고 통일전망대가 있는 그런 곳인데,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놀러 왔습니다^^
-역시 어린이날!

화창하기도 했지만 많이 더운 날씨였어요 ㅜ.ㅜ
그래도 선선하니 바람도 불어서 놀러나가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꼬꼬마 어린이들이 꺅꺅거리며 놀러나오는데
귀엽고 순수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죠!



















무슨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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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저물어 갑니다.
석양을 보며 마음도 짠해져서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집으로 돌아왔더랬죠~

집에 갈때 차들이 많이 막혔습니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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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23:55 2009/05/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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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참 신비해서 까딱했다간 막 나가고, 모이진 않고..예민한 친구입니다'ㅅ'

누구나 많은 양의 돈을 손에 쥐고 싶어 하지만 그 욕심이 커질수록
더욱더 탐욕스러워 지죠.. [탐욕,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돈 자체에 욕심을 두기 보다는 사람들과 더 많이 만나는 데에 의의를 둡니다.
돈을 자꾸 바라보고 신경쓰면
돈이 잘 모이는것 같지도 않고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요새 몇달째 용돈이 너무너무 부족해져서
원인파악을 하는데 ,
아무래도 식비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요...ㅠㅠ
이걸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
너무나 고민이 되네요..돈을 잘 쓰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데..
전 아직 지혜롭지가 않은가봐요


알바를 하면서 너무나 거액의 돈을 잡아봐서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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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23:37 2009/04/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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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른한 일요일 오후입니다.
날이 아무리 좋아도 일요일이라는 사실 자체가
몸을 늘어지게 하고 연신 하품을 해대게 하는 마법이 걸려있는 것 같아요~

우리 뽐이는 좌식의자에서 아직도 꼼짝 않고 있습니다.
일명 휠체어는 타고 있달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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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김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를 사와서 만들려고 했는데
아뿔싸!
김을 빼먹고 안사왔네요-_-;
김사러 가는 김에 참치도 같이 사러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다녀오시는 동안에 나머지는 재료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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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출동준비 완료!
김밥말이 아빠
김밥썰기 엄마
김밥먹기 나!
김밥훈수 동생
이렇게 역할(?)을 맡았답니다.

마요네즈와 참치를 섞는 모습을 본 아빠는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셨지만,
맛을 본 순간 ┼ㅅ┼!(빠칭)
참치의 매력에 풍덩 빠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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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쌍해보이는 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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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 참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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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3:35 2009/04/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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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뱃속거지 2009/06/08 15: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먹고싶다.

    • wizardbear 2009/06/11 14:25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속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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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가장 인기 많았던 빨대입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중고등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11시반에서 1시 사이는 정말이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와서 물건을 사가죠~

정신 없었지만,
오전에 심심해서 정리해놓은 빨대가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줄은 몰랐네요 하하하,

'우와 이쁘다~>_<'

정말이지 중고등 학생때라서 감동을 받으며 이쁘다고 하나봐요~
어른들은 그냥 아무런 표정없이 빨대를 집어가는데
어린 학생들은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예쁘다고 한마디씩 하면서,
나는 초록색~ 나는 노란색~ 이렇게 빨대 색을 골라가네요~
하하하하 귀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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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8:29 2009/04/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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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열쇠

from 사진찍는곰 2009/04/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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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나에게 오지도 않는다는 거!
모든 문제의 키는 나에게 있다는 것!

마음속의 키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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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01:14 2009/04/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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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따스한 햇볕이 드는 나른한 오후에
운동장에 둘러앉아 야외 수업을 하는 그 소소하고도 행복한 시간

꽤나 낭만적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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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14:32 2009/04/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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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오후
멀리멀리 돌아다니고 싶지만
'과제'라는 족쇄가 문앞까지만 허용하는 바람에
아파트 복도의 햇살로 간단히 상쾌한 공기를 쐬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0^*

우리 멈멍이도 코구멍에 바람좀 쐬주고
워낙 내성적인 아이라 무서워하고 있어요~_~)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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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17:30 2009/04/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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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체리콕

from 사진찍는곰 2009/03/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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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체리콕을 먹고 나서 체리는 잘 먹지 않게 된다.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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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22:16 2009/03/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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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새순

from 그냥사는곰 2009/03/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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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항상 기쁘고 반갑지만요,
헤어짐은 슬프고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새삼스럽게 알게 된 사실은..
만남과 헤어짐은 친구라는 거....


매일 저녁 헤어지는건 정말 익숙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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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23:03 2009/03/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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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였네요..
빨리 파릇파릇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새내기들 처럼 하루빨리 새순새내기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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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01:13 2009/03/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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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고 너도 가는데,
우리는 멈춰있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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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1:53 2009/03/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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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거짓없고 진실된 조명....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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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9:36 2009/03/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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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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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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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탈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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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도 귀엽게^*^


우리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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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23:16 2009/03/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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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 뜨겁지 않게 발을 담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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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00:43 2009/03/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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