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버릴거라니....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은 쓰래기 더미에 살았던 걸까요ㅠ_ㅠ
그래도 아직 못버리는 것들이 참 많아요..
그것들이 지금 나에게 남은 미련이라는 뜻일까요....
쑤셔 넣기만 하던 A4용지들..그리고 동생조차도 쓸모없어진 문제집들..
갖가지 인형들 화일들....
새로 시작해보고 싶은데....
나는 뭐가 아쉬워서 더 버리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무엇보다도 큰 결심한것은,
god브로마이드를 다 떼버린거.....-_ㅜ
오빠들 미안해요!
그래도 방에 브로마이드 백장 붙여놓는것 보다
오빠들 CD사는게 더 중요한거잖아요;ㅅ;)
한동안 동생디카를 집안에서만 빌려 쓰고 있는데..
솔직히 답답한건 사실이예요..-_-
카메라를 소중이 다루지 못한 나도 참 미워지고
또 어디서 하소연 할데도 없으니..
마음이 꽉막혀버렸네요..
내가 보는 예쁜 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내는걸 좋아하는데..
요샌 그냥 어딜가도 그냥 아쉽고....
으휴.......................................................

그래도 한결 깨끗....아닌가..;

해리포터 책도 가지런하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